내부 경영진의 매수 매도 속보

내부 경영진들이 매수하는 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보였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와 함께, 매도하는 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특이 사항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내부자가 매수하고 있는 기업을 잘 살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문헌
[1] Leslie A. Jeng, Andrew Metrick, "Estimating the Returns to Insider Trading", The Wharton School, University of Pennsylvania

펩시코(PEP) 최고경영자(CEO) 1십3억원 지분 매도, 5월13일(EST)

5월13일(현지시간) 미국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크리슈난 람쿠마르(Krishnan Ramkumar)는 총액이 약 100만 달러에 달하는 PEP 5,620주를 매각했습니다. 환율 1300원 기준, 약 1십3억원 정도의 금액입니다. Krishnan Ramkumar는 이 회사의 PBNA CEO입니다.

PEP 어떤 기업인가요?

펩시코는 다양한 음료와 편리한 식품을 제조, 마케팅, 유통 및 판매합니다. 딥, 치즈 맛 스낵, 스프레드, 옥수수, 감자, 토틸라 칩을 제공합니다. 매장 배송, 고객 창고 및 유통망은 물론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소매업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됩니다.

경영진 주식 보유 경향성

동사의 최근 공시 정보들을 참조하여 경영진 보유 주식수(매수-매도)를 날짜 별로 분석했습니다. 수치의 상승은 경영진 매수가 우위에 있음을 의미하며 하락은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참조하세요!

1) 경영진 보유 수는 증자, 병합 혹은 분할에 따른 보정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 미국회사 경영진들은 거액의 주식을 업무 성과로 받을 수 있고 특별한 이유없이 이를 매도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정보 제공을 위해 자동화된 기사입니다. 공시 및 데이터 수집 과정의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출처: 미국증권감독위원회, 벤징가, 위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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