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경영진의 매수 매도 속보

내부 경영진들이 매수하는 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보였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와 함께, 매도하는 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특이 사항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내부자가 매수하고 있는 기업을 잘 살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문헌
[1] Leslie A. Jeng, Andrew Metrick, "Estimating the Returns to Insider Trading", The Wharton School, University of Pennsylvania

앱러빈(APP) 경영진 2백6십억원 지분 매도, 8월20일(EST)

8월20일(현지시간) 미국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비바스 에두아르도(Vivas Eduardo)는 APP 주식 229,200주를 매각했는데, 총액은 약 $19.79(백만 달러)입니다. 환율 1300원 기준, 약 2백6십억원 정도의 금액입니다. Vivas Eduardo는 이 회사의 이사입니다.

APP 어떤 기업인가요?

앱러빈은 앱의 마케팅 및 수익 창출을 향상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회사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에는 경매를 통해 광고주와 게시자를 연결하는 마케팅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AppDiscovery가 포함됩니다.

APP의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9% 오른 86.58달러에 장 마감했습니다. 이전 5 거래일 동안 0.7% 상승했으며, 연수익(YoY)은 121.9%를 기록했습니다.

경영진 주식 보유 경향성

동사의 최근 공시 정보들을 참조하여 경영진 보유 주식수(매수-매도)를 날짜 별로 분석했습니다. 수치의 상승은 경영진 매수가 우위에 있음을 의미하며 하락은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참조하세요!

1) 경영진 보유 수는 증자, 병합 혹은 분할에 따른 보정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 미국회사 경영진들은 거액의 주식을 업무 성과로 받을 수 있고 특별한 이유없이 이를 매도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정보 제공을 위해 자동화된 기사입니다. 공시 및 데이터 수집 과정의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출처: 미국증권감독위원회, 벤징가, 위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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